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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43)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비전코치 2024. 2. 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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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책 표지

 

북리뷰 총평

이 책은 절망 가운데 마음을 잃어가는 인생을 살리는 책이다. 저자 송수용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그릇이 큰 사람에게 큰 시련을 준다. 나에게 그런 아픈 일들이 있었던 것은 재수가 없어서, 운이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다. 내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공감이 강하게 오는 문구다. 분명 저자가 이런 고통을 뚫고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일 것입니다. 절망 가운데에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고 다시 일어나게 하는 글 120편이 실렸습니다. 새롭게 올 한 해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 절망 가운데 있는 분, 나를 다시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저자 소개

저자 송수용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5년 간의 군생활을 마친 후 12년 간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그때 구본형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라는 책을 읽고 1인 기업을 시작하여 동기부여 강연가로 거듭났습니다. 그는 회사원 시절 배웠던 DID(Do It Done) 전략을 자신에게 적용하여 뭐든 도전할 때는 '들이대(DID)'는 자신만의 DID를 만들었습니다.

 

목차

1. 내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다

2.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3. 삶의 속도와 방향을 정하라 

4. 빨리 뛰는 것이 아니라 계속 뛰는 것이 목적이다

 

이 책에서 배운 것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새로운 인생은 새로운 생각을 할 때 가능하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때 우리는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 속해있는 환경이 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라보고 있는 곳이 나를 결정합니다. Having이나 Doing 이전에 Being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by 비전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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